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왜 태어났냐구요?
그건 살아가면서 내가 태어난이유를 찾아가야겠지요
100년 가까이 사는데 지금 이상황에 어찌 알수 있을까요
아무도 알수 없는것
스스로 태어난 이유를 만들거나 아님면 살아온데로 만들어간다고 봐야겠지요
긴 인생 마치 소풍온것같이 살다가자고 얘기들 합니다
그것또한 나이 60즈음해서야 깨달을수 있는 단어예요
내가 태어남에 감사하고 최선을다해 살다보면
지천명 (50살)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라 했으니
이때를 즈음해서 고개 끄덕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