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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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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 산거 있는데 배불러서 못먹겠어요. 그냥 실온보관했다가 다음날 먹어도 될까요?

붕어빵 산거 있는데 배불러서 못먹겠어요. 그냥 실온보관했다가 다음날 먹어도 될까요?

아니면 버리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그냥 버려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붕어빵이 밀가루 반죽, 팥/슈크림 같은 수분이 많은 속재료가 들어있다 보니, 상온에 오래 두다보면 미생물 번식 속도가 꽤나 빠른 편이에요. 특히나 겨울이라도 실내의 온도는 18~22도 정도라서 다음날까지 그대로 두는건(보일러 틀 경우) 안전성의 측면에서는 권장이 되지 않습니다. 상한 냄새가 나지 않더라도 겉은 마르며 속은 수분이 차다보니 세균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 되서 그렇습니다.

    그렇지만 아까우기도 하니 폐기 전에는 선택지를 현실적으로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당장은 배가 부르셔도 가볍게 식히신 후 바로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제일 안전하겠습니다. 냉장은 다음날까지는 드실 수 있지만 식감이 많이 떨어지게 되며, 냉동같은 경우는 3주 정도까지는 품질이 유지될 수 있겠습니다. 그 다음날 드신다면 냉장 보관 후에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로 충분히 가열하셔서 중심온도(75도 1분 이상)로 맞춰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현재처럼 이미 상온에 몇 시간 있었던 정도는 보통은 괜찮으나, 하루 밤을 그대로 두는건(12시간 이상) 날씨를 고려하시면(요즘같은 11월~2월은 괜찮습니다) 여름, 가을은 위생학적으로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드시다 남은 붕어빵은 바로 냉장, 냉동하시는 것이 가장 실용적이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답변에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김미연 영양사입니다.

    붕어빵은 밀가루 반죽에 수분·당·단백질이

    모두 포함된 고위험 식품이라

    실온에 오래 두면 미생물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이라도 실내 온도는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18~23°C로 ‘상온’ 범위에 들어가므로

    하룻밤 그대로 두는 것은 식품 안전성 측면에서 권장되지 않습니다

    남은 붕어빵을 충분히 식히신 이후

    바로 냉동 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냉장은 하루 정도는 가능하지만 식감이 크게 떨어지고,

    냉동은 약 2~3주까지 품질과 안전성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냉동 시에는 냄새 흡수를 막기 위해 지퍼백에 넣어 밀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음날 드실때는

    쫄깃한붕어빵-> 전자레인지

    바삭한 붕어빵->에어프라이어 or 토스터기

    이미 몇 시간 실온에 있었던 정도는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12시간 이상(하룻밤) 실온 보관은 안전을 보장할 수 없어 비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겨울철이여도 붕어빵은 바로 냉장 또는 냉동하시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붕어빵을 실온에 하루 보관하면 세균 번식 위험이 있어 안전성 문제로 버릴 수도 있습니다. 팥앙금의 당분 때문에 미생물 증식이 쉽습니다. 안전하게 다음날 먹으려면 냉장 또는 냉동 보관을 해야 하며, 냉장 및 냉동하면 미생물 증식 속도를 늦춰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버릴 필요 없이 배가 부르다면 바로 밀봉하여 냉장 및 냉동 보관했다가 다시 데워 먹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