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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창의적인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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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속이 안좋은 듯한 7세... 뭐가 문제인걸까요?

공복에 헛구역질하고

안좋아하는 음식 보면 헛구역질하고

좋아하는 음식은 2인분 폭풍흡입하는데 그저그런 음식은 0.5인분도 안먹고

우유 요플레 먹으면 토합니다...

유당불내증인가?했지만 어릴 땐 분유 바꿔도 딱히 증상이 없었고 요즘도 토는 하지만 설사는 안해요.

왜 그런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7세 아이가 속이 자주 안 좋다고 느껴지는 건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어요. 공복에 헛구역질을 한다는 건 위가 예민하거나 역류성 증상일 수도 있고, 특정 음식에 대한 거부 반응이 심한 건 심리적인 요인도 섞여 있을 수 있어요.

    좋아하는 음식은 많이 먹는데 그렇지 않은 건 거의 안 먹는 건 아이의 입맛이나 성향 때문일 수 있고요. 우유나 요플레 먹고 토하는 건 유당불내증이 의심되지만 설사가 없다면 꼭 그건 아닐 수도 있어요. 결국 정확한 원인은 전문의가 진료해야 알 수 있으니, 소아과나 소화기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는 게 가장 안전해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백준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증상을 종합해 볼 때, 단순히 유당불내증이나 소화 불량의 문제라기보다 심리적인 요인과 감각의 예민함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공복이나 특정 음식을 볼 때 하는 헛구역질은 위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특정 냄새나 식감에 과도하게 반응하는 감각 예민성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하는 음식만 폭식하고 나머지는 거부하는 것은 식사 예절의 문제라기보다, 본인이 수용 가능한 자극에만 몰두하는 선택적 섭식 형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우유나 요플레를 먹고 설사 없이 토만 하는 경우, 유당불내증보다는 우유 단백질에 대한 가벼운 알레르기 반응이나 우유 특유의 미끈거리는 질감에 대한 거부반응일 수 있습니다. 설사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소화 과정보다는 삼키는 단계에서의 심리적·감각적 거부감이 구토를 유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은 아이가 편안하게 느끼는 식사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구역질이 날 때 다그치기보다는 입안을 헹구게 하는 등 정서적 안정을 먼저 도와주세요.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하여 식도염이나 위장 기능 검사를 통해 기질적 원인이 없는지 먼저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안 좋아하는 음식을 헛구역질을 하는 이유는

    편식 때문 입니다.

    편식 때문에 먹기 싫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헛구역질을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먹기 싫은 음식은 먹지 않으려고 억지로 헛구역질을 하는 것 일 수 있기 때문에

    우선은 단호함으로 먹기 싫은 음식을 먹지 않으려고 헛구역질을 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단호하게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알려주세요.

    또한 편식을 하는 행동이 왜 잘못된 태도인지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이의 행동이 너무 심하다 라면

    소아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우선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는것이 좋겠습니다 혹시 별다른 진단이 안나올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음식에 반응하는이 커가며 변할수 있으니 조금씩 음식에 적응하도록 하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세 아이에게 헛구역질, 선택적 식사 및 우유, 요플레 후 구토가 함꼐 보이면 꼭 한가지만의 문제라기보다 위장기능+감각 예민성이 겹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우유, 요플레는 잠시 중단해보고, 공복 시간을 줄이고 소량씩 먹여보세요. 지속되면 소아과에서 역류, 기능성 위장장애 꼭 상담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7세 아동이 공복 헛구역질과 특정 음식 거부, 우유 요플레 섭취 후 구토는 기능성 위장장애나 위식도 역류, 심리적 거부 반응에서 흔히 보입니다.

    유당불내증은 설사와 복부팽만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현재 야상만으로는 가능성이 낮고, 위산 과다나 위장 예민성이 더 의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