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잘려고 불끄고 방으로들어가면 강아지가 아픈듯 끙끙대는 소리를 내어서 시끄러워잘수가 없어요 조용이시킬좋은 방법이잇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3개월이면 어미와 분리되어 혼자 위험에 노출된 상태이니 어미를 찾기위해 낑낑 소리늘 내는건 극히 정상적인 상태인겁니다.
때문에 어미를 대체해줄 존재를 만들어주는것으로
조금 달래 줄 수는 있습니다.
페트병에 따뜻한 물을 담고 수건으로 말아서 마치 어미같은 존재감을 만들어주는게 방법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