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책에 보면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 친일파가 많았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친일파하면 초등학생도 이완용을 떠올립니다.
이완용외에도 친일파가 많은걸로 아는데 친일파하면 이완용이 된 이유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