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마음이 떠서 다 안좋아보이는걸까요?
전 남자친구 만나고나서 공부 하면서도 매일 운동도 꾸준히하고 자기관리 빡세게해서 누가봐도 전보다 확실히 괜찮아졌다 하는데
남자친구는 아예 운동도 안하고 라면같은 인스턴트 많이 먹고.. 귀찮다면서 좀 느긋하게 있고..옷입는것도 항상 제품까지 제가 일일이 찾아서 이거 사라고 보내주거나 제가 사거나 해요..
안그래도 장거리 장기연애라 권태기도 좀 왔었는데 너무 편하게 사는거 보니까 좀 정떨어지는거같아요..
근데 운동안해서 정떨어진다고하기엔 너무 제가 나쁜사람이 되는거같은거에요..?
그런데도 난 이렇게 너한테 잘보이려고 바쁘게 사는 와중에도 자기관리 소홀히 안하는데 넌 노력을 안하니..?나만 노력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ㅠㅠ 어떡해야하죠..
27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런 게으른 부분외에 다른 부분은 괜찮다면 일단 대화를 해보시는거 추천이요 !
그래도 개선의 의지가 없어보인다면 놓는 것도 나쁘지않응 것 같아요 내 삶 내 시간더 소중하니까요
자기맘이 젤중요합니다. ..
그런모습까지 싫다면야 헤어지시는게좋죠
허나 진지하게말씀해보셔서 개선의지가없다면헤어지시는거구요. ....
그리고 대부분 남자들 다그래요. ...
내가정말사랑한다면 그모습은 아무것도 아니라고생각하네요. .......
그런거로헤어지시면 님한테 맞는분찾기힘들듯요
사람마다 하고싶은일은 따로 있는거지만 그래도 내 사람이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하면 옆에서 장단 맞춰 주면 좋지요 저역시 열심히 운동하고해도 와이프는 퍼질러 있으면 기분은 안 좋지만 그게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사람이라는 동물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하죠 가까이 있으면 더 잘해주어야하는데 너무 막대하죠 그러다 떠나면 후회합니다 연인관계에서 거리도 중요하지만 취미활동도 매우 중요하죠 같은 사람을 찾으세요 널린게 사람입니다 파이팅
님의 불만을 솔직히 얘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운동과 자기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고요. 직설적인 것보다 평소 그런 사람이 멋있어 보인다든지 뜻을 살짝 내비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라이프스타일이 쉽게 바뀌지는 않는 것이 자기가 바뀌어야 확실히 느낄 때에야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모쪼록 좋은 사랑 이어가길 바랍니다.
충분히 그러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작성자분의 마음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가는대로 좋다면 좋은대로 나쁘면 나쁜대로 솔직하게 털어내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요
아니라고합니다. 남자가 여자에게 사소한 것도 안 맞춰주고 살도 빼기로 했는데 안빼고 놀고 자유롭게 한다면 여자는 반드시 충분히 잘해주었으며 최후의 기간 주고 발전 없으면 해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관리에 대한 관점에서 다른 거 같아요. 이미 작성자분이 마음이 떠나가는게 보이는 거 같아요~ 연애기간이 짧은신게 아니니 솔직한 마음 전하고 서로 개선할점은 노력해서 맞춰가시거나 헤어지시거나 둘중 하나 해야할거 같네여..
글쓴님이 결론을 적으셨네요. 마음이 뜨면 무엇을 한들 예뻐보이는 것이 없지요. 시간이 흐를 수록 상대방에게 실망만 느끼고 힘들어진다면 그 만남이 즐거울 수 있겠습니까. 글쓴님은 운동도 하고 여러가지로 자기 개발을 하는데 인스턴트 음식에 운동도 안하는 남친과 얼마나 부딪히겠습니까.. 거리를 두고 지켜보다가 변하려는 모습이 있으면 만나시고 계속 게으른 모습이면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
이건 님이 서운할 일이 전적으로 맞음요. 남친이 무심한 편이든 덤덤한 편이든 장거리 여친 만나는 날엔 꾸미고 신경쓰고 오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아님 둘의 사랑의 크기가 다른걸수도..ㅜㅜ 파이팅
사람은 누구나 보상심리가 있고 그 대상이 연인이고 나만킁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내가 인정 할 수 있는 노력이라도 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더욱더 나의 가치를 인정 받지 못하는 거 같아 기분이 안좋고 정 떨어질 수 밬에 없습니다. 오래 사귀고 장거리이면 권태기 오는 와중에 남자친구가 노력하지 않고 너무 편하게 대하면 신뢰도 떨어집니다. 지금 감정이 더 심해지고 더이상 받아들이기 어려워지기 전에 지금의 감정을 명백하고 밝히고 해결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관계라 발전할 수 있다면 권태기도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힘들어 보이네요. 함께 노력해보세요. 잘 이겨내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충분히 그런 마음이 드실수도 있죠.
사람이 익숙해지면 새롭고 두근거림은 없어지고 정들고 서로 잘챙겨주고 맞춰주는 모습으로 살지만, 아직 결혼전인데 노력해야죠.
처음의 만남때가 어떠했는지 몰라도 라이프 스타일이 좀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되네요.
대화를 통해서 노력하시고 이해하시고 혹시나 있을지 모를 오해를 없앤다면 관계 개선에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되네요.
처음에 사귀기 전에 남자친구는 어떤 스타일이었나요?
그때도 운동과 먹는 식습관이 지금과 같았을까요?
기본적인 생활을 고치진 힘들어요.
님은 남친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노력을 하셔서 변하신거고, 남자친구분은 그냥 예나 지금이나 같은것 같은데
나는 노력하는데 넌 왜 그대로냐, 이런것 같기도해요.
근데 님보다 몇십년 더 살아보고 결혼해서 애둘 낳은 나이많은 언니의 입장으로는 사람 쉽게 못고칩니다.
결혼하려는 마음 있으시면 장기연애고 말고 상관없이
그런모습까지 다 품을수 있을때 결혼하시고
그냥 눈에 가시같이 맘에 안들면 그냥 지금이라도 헤어지시는게~
근데 게으른사람은 거르세요.
그건 좀 생각의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은 계속 노력해서 발전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반면 남자친구분은 지금 이대로도 좋다고 여기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존중이 필요하고 질문자님이 노력하시는 건 스스로를 위해서 하는 것이지 상대방이 꼭 해야 하는 의무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만약 불만사항이 있다면 좋게 말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남자친구분이 그런 것에 조금 무심한 편이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는 그렇게 해도 여자친구분이 항상 당연하게 그 자리를 지켜줄 것으로 믿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돌려서 말할 필요도 없고
나도 노력하고 있으니 너도 노력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내용상 보니 남자친구분은 직접적으로 말씀을 하셔야
현재의 상황에 대해 이해를 하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만난 기간이 늘어나면서 권태기가 온 것이지 않을까 싶네요.
작성자님이 나쁜게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이번 기회에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거나, 상대방에게 ‘건강한 음식도 챙겨먹고 운동도 틈틈이 해. 라면같은 인스턴트 음식 먹고 그러는거 보면 네 건강이 걱정돼’ 정도로 이야기를 해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상대방과의 차이로 느껴지는 거리감이 고민이시군요.
본인도 노력하는데 상대가 소홀하게 느껴지면 서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서로의 생활방식과 가치관이 다를 수 있으니, 솔직하게 대화해보는 게 좋아요.
서로 이해하려는 마음이 중요하니까요.
너무 자신을 탓하지 말고,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세요.
연애를 하면 서로간에 설레임이 있어야 하는데요 제 생각에는 아무래도
권태기가 온것 같아요 그리고 서로 불만이 많을수록 서로 조금씩 맞추어 가는것이
중요한것 같은데요 남자친구 같은 경우에는 노력을 하지 않는게 가장 문제인것 같아요
그리고 연애중에 가장 좋지 못한것은 내가 이렇게 하는데 넌 이렇게 왜 안하니 하면
서로간에 감정만 격해질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우선 남자친구에게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
하는게 우선인것 같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얼마나 변하는지 지켜보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것 같아요
지금 느끼는 감정은 단순히 가다로움이 아니라 관계의 균형이 무너졌다는 신호에 가깝습니다.
한쪽이 구준히 성장하고 변하려 노력하는 데 상대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자연스럽게 마음의 거리도 생깁니다.
운동을 안 해서 정 떨어진게 아니라 함께 발전하고 싶은 마음에 상대의 무관심이 실망으로 바뀐 것이죠.
이미 마음이 멀어졌다면 미련보다 솔직한 이별이 서로에게 더 성숙한 선택일 수 있겠습니다.
님 잘못이라기보단 남자가 잘못이 크네요
한심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습니다
한번 돌려서 노력해보자 말을 해보고 개선 가능성이 없으면 헤어지는거도 고려해보세요
아니요 꼭 그런것은 아니죠.
연애를 왜하시나요?
단순히 설레고 싶고 혼자인게 외로워서?
잠재적으로는 결혼등도 어느정도는 염두해두고 연애를 하잖아요.
서로 결혼을 하면 모든것을 공유하고 서로가 의지하며 으쌰으쌰하며 살아야하는데 지금 남친의 그런모습은 아무래도 믿음직 스럽지 못하니 정이 떨어질수있는부분이에요.
질문자님이 나쁜건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