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평온한애플파이
성 고민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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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꿀팁생활Q. 종이 분리수거 스테이플러 분리해야하나요?이제 수능 끝나면 다 버려야하니 프린트물과 책을 정리하려하는데요, 종이류에 버릴때-책 표지같은거 전부 따로 빼놔야하나요?-스테이플러 분리해서 버려야 하나요?프린트만 약 100개는 거뜬히 넘어서 이걸 언제 다 분리해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ㅠㅠ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가 마음이 떠서 다 안좋아보이는걸까요?전 남자친구 만나고나서 공부 하면서도 매일 운동도 꾸준히하고 자기관리 빡세게해서 누가봐도 전보다 확실히 괜찮아졌다 하는데남자친구는 아예 운동도 안하고 라면같은 인스턴트 많이 먹고.. 귀찮다면서 좀 느긋하게 있고..옷입는것도 항상 제품까지 제가 일일이 찾아서 이거 사라고 보내주거나 제가 사거나 해요..안그래도 장거리 장기연애라 권태기도 좀 왔었는데 너무 편하게 사는거 보니까 좀 정떨어지는거같아요..근데 운동안해서 정떨어진다고하기엔 너무 제가 나쁜사람이 되는거같은거에요..? 그런데도 난 이렇게 너한테 잘보이려고 바쁘게 사는 와중에도 자기관리 소홀히 안하는데 넌 노력을 안하니..?나만 노력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ㅠㅠ 어떡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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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결혼고민상담Q. 이제 곧 고3인데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헤어지기엔 관계가 너무 깊어요전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이고 남자친구는 군인이에요. 사귄지는 3년정도 됐어요. 서로가 서로를 다신 못 만날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해요.제 입장은 -고3되면 내가 지금 네게 잘해주는것처럼 너만 기다릴 수도 없고 오히려 너가 날 기다려야할텐데 괜찮겠냐-예민해서 제대로 네 감정 못돌봐줄텐데 괜찮겠냐-네가 사랑 한번 받겠다고 매일 최소 밤10시까지 기다려야할텐데 괜찮겠냐 남자친구는 그런거 다 감당할 수 있다고, 각오하지 않은것도 아니라고하고 그럼 넌 왜 군대까지 거의다 기다려줬냐하고 그래요. 아무리 밀어내도 아픈말해도 다 받아줄거고 각오했다고 하는데..전 걔한테 그런 상처줄게 뻔한데 상처주기 싫단말이에요?게다가 걔한테 미안한 감정이 들면 공부에도 집중 안되고..얘는 누굴 그렇게 기다려본적도, 사랑한단말 한번 들으려고 몇시간동안 기다려본적도 없는앤데 과연 그게 얼마나 오래갈지 싶어요.그래서 그 얘길 그대로 했는데..제가 자기의 그런 각오를 못미덥게 생각하는거같아 서운해하는거같아서 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걔한테 미안한것도 미안한거지만, 부모님께서 제게 거시는 기대도 크셔서 전 꼭 좋은성적을 받아와야하거든요. (모의고사에서 하나라도 3등급 맞으면 엄청 실망하시고 무슨일 있는지 물어보실 정도라..)근데 연애를 하다보면 걔가 저한테 잘해줘도 못해줘도 공부에 집중안될 요소가 되는거다보니..그것도 고민입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권태기인건지,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해요 (곰신저랑 제 남자친구는 사귄지 600일, 남자친구가 군대에서 보낸지는 1년1개월정도 되었어요.전 남자친구가 입대한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00~300개의 연락을 남겨줬었어요. 그런데 최근 한달은 아예 아무것도 안남겨놓거나 많으면 20개?눈에띄게 제 일상을 공유하는일이 준거에요.그리고 요즘엔 별것도 아닌걸로 제가 토라지는것같고, 오늘도 남자친구가 저한테 조금 정색한거가지고 속상해서 연락도 잘 안받고 먼저 다가가지도 않았어요.게다가 연락빈도도 줄었구요. 남친이 애초에 바빠서 5시30에 폰을 받더라도 순찰가고 밥먹고 씻고 뭐해서 사실상 요즘은 8시20분에나 와요. 예전엔 그때라도 어떻게든 연락하려고 붙들고 있었고, 독서실에서도 몰래몰래 연락하고 그랬는데..요즘엔 안그러는거같아요.전엔 학원에 있더라도 어떻게든 몰래 했는데, 요즘엔 그게 좀 줄어버린 느낌..?저도 워낙 공부한다고 바쁘고, 하루종일 공부하고 일주일 내내 학원다니거든요. 제가 바쁘단 핑계로 연락을 안하는건가 생각이 들다가도, 진짜 바쁘긴 한데..또 전엔 바빠도 어떻게든 연락했었고라는 생각이 계속 되풀이되요.전엔 하루에도 수십번씩 남자친구 사진을 보고 그랬는데 오늘은 몇번 보지도 않았어요.그런데 오히려 전화하거나 그러는건 요즘에 더 편하고 재밌기도해요.남자친구도 저한테 일하다가 짬내서 연락하기보단 짬내서 1~2분 릴스보고 씻기까지 다 한 8시20분에나 절 보러 와줘요. 자기는 편하게 연락하고싶어서 그랬다하고, 이해하는데..분명 다 이해해왔는데. 오늘만큼은 그게 너무 꼴보기 싫은거에요.항상 싸워도 9시에 가기전에 사랑한단말은 서로 해주고 갔었는데, 오늘 처음으로 안했어요. 제가 요즘 안그래도 다른일들때문에 마음의 여유가 없는데, 걔한테 잘해줘야한단 강박같은것도 있는것같고.. 마음이 복잡한거같아요.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번아웃이란게 뭘까요? 지금 제가 어떤 상태인걸까요저는 현재 자퇴해서 2개월째 수능공부를 하고있는 고2입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갑자기 식욕도 확 줄고 매일 피로하고 예민해진 느낌입니다 많이 우울한거같기도 하구요저는 제가 나름 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잠도 하루에 7시간씩 꼬박꼬박 자는데 뭐가 문제인걸까요공부를 그렇게 많이하는것도 아니고 평일엔 매일 자습 8시간 학원 2시간, 주말엔 자습도 안하고 학원만 5시간인데 이렇게밖에 안해도 번아웃이란게 오긴 하나요?7월 모의고사를 본 이후로 급격하게 이 상태입니다아무리 고2라도 2등급 밑이면 안된다는 강박도 있는거같고 제 어떤 성적에 만족을 못하는거같습니다 이런 알 수 없는 감정들로 마음이 가득 차버려서 다른게 눈에 잘 안들어오고 관계도(3년째 연애중이고 군대 기다려준지 1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쉬고싶어지고 그럽니다오늘은 그냥 책 펴놓고 잠시 생각좀 한다는게 그 상태로 1시간이 넘게 지나버렸습니다.. 이 상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여전히 사랑하는데 관계의 쉼에 대해 고민해본다는 사람인데요..답변하신분들 말씀을 들어보니 관계를 잠깐 쉬는것도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남자친구에게 말하면 제 감정을 이해해줄거고 당연히 공부가 중요한 시점이니 기다리겠다 하겠지만 그 모든 과정 약 1년반정도일텐데 기다리느라 상처받진 않을지 너무 걱정됩니다..제가 그를 기다리며 해주는것만큼 그도 저를 기다리게되면 다 돌려준다던데 그 과정에서 그도 지칠까봐 걱정되기도 하구요..제가 정시공부를 하느라 자퇴해서 하루에 자습만 10시간씩 하면서도 불행하지도 않고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었던게 전부 그사람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그 사람을 만나서 예민했던 제가 스트레스 관리가 되면서 체중도 감소하고 생리불순도 고쳐지고 성격도 밝아졌거든요 자존감도 많이 올라갔구요3년 연애했지만 장거리에 군대 1년인탓에 얼굴본날은 고작 30일밖에 되지 않지만 연락으로도 충분히 넘치는 사랑을 느끼게 해줬고 그렇기에 지금의 제가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 관계를 쉰다면, 그때도 과연 제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이 상황을 전부 버티게 해주는 버팀목같은 사람인데..그래서 더 고민이 되는거같아요관계가 너무 소중하기도 하고 이젠 그가 너무 일상에 깊게 들어와있어서 없어지면 어떻게될지 조금만 거리를 둬도 어떻게 될지가 두려운거같아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그를 여전히 사랑하지만 관계를 쉰다면 어떨지 궁금해요저는 초6일때부터 거의 쉬지않고 연애를 했었지만 중2때 만나서 고2인 지금까지 3년을 사귀고있는 남자친구가 제 첫사랑입니다 서로 스킨십도 모든게 처음이고 서로의 첫사랑이라 더 소중하고 절대 깨지지 않았으몀ㄴ 하는 관계입니다그런데 마음이 전혀 변하지도 않았고 여전히 너무 사랑하고 있는데, 요즘 그냥 아무도 사랑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않는다면 마음이 편할까 싶습니다.이게 제가 성적을 중요시하느라 연애가 방해된다 생각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남자친구의 군대를 이미 1년 넘게 기다리다가 지친건지 궁금합니다. 혹은 제가 마음에 여유가 없는것일 수도 있겠죠우린 지금도 여전히 서로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있고 처음보다 더 잘해주고 받고 있는데 왜 이런 회의감같은 감정이 드는걸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이거 이별사유인가요? 곰신입니다! 바람이라고 보긴 애매한데 너무 서운해요저랑 남자친구는 재결합해서 다시 현재 1년넘게 만나고있고 그중 300일은 군대에 있는걸 제가 기다려줬어요 근데 우연히 제가 남자친구 인스타에 로그인하게 된거죠(걔 비번도 모르는데 걍 계정전환 누르니까 걔 계정이 있었어요 근데 평소에 맨날 전환하던거니까 안보고 눌렀다가 디엠창 보고 제꺼가 아닌걸 알아차렸죠) 근데 뭐 여자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서 역시 믿은 보람이 있다고 좋아하고 있었는데 디엠창에 웬 예쁜여자동기가 있는거에요. 재결합전에 했던 연애에서 그여자애가 과에서 제일 예쁜애라고 소개해서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들어가보니까 저랑 24년 초부터 사겼는데 24년 11월까지 그 여자애랑 지속적으로 통화를 했더라구요 시기를 보니 남친이 군대에 있을때도 연락했더군요. 날짜를 보니 제가 아팠던날 일해야할거 있다고 30분간 사라졌던 시간과 그여자와 통화하자한 시간이 일치하는거에요. 그런것들을 보고 꽤 충격을 먹었어요 저는 남자랑 통화를 단한번도 안했고 다른남자랑 사적인 연락조차 한번 주고받지 않았거든요.그래서 따지니 그때 대학에서 자기가 씨씨하고 헤어져서 소문이 안좋게 나서 힘들다는둥 그래서 복학할때를 대비해 인맥을 좀 챙기던거라고 하더군요.근데 그 씨씨도 재결합 전에 연애할때 다른여자도 만나보고싶다고 절 차고 만난 여자가 그여자거든요..?그런데 사과는 정말 장문으로 와닿게 했고 확실히 반성하고 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단 계속 사귀기로는 했거든요..내일 만나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게다가 제가 기다리고있는데 안친한 여자랑 친구들이랑 게임한다고 거짓말치고 그여자랑 다른 애들이랑 섞여서 했던것도 걸렸어요제가 거짓말을 워낙 싫어하기도하고 전 기다리기만 한게 저 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못견디겠어요..전화한것도 그냥 여자쪽에서 하자한게 아니라 제 남친이 계속 지금 전화되냐고 한걸 봐버려서..아무리 과거라지만 엄연히 사귈때이고..자기는 나한테 남자랑 연락 아예 하지말랫으면서 이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