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대표 포함 3명 회사, 퇴사 어떻게 말하는 게 좋을까요?

대표님 포함 3명뿐인 소규모 회사에서 근무 중인데, 교수님 소개로 입사하게 된 상황이라 더 조심스럽습니다. 현재 이직을 준비 중이라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퇴사 이유를 솔직하게 이직이라고 말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방식으로 말씀드리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또 어떤 타이밍과 방식으로 전달하는 게 예의에 맞을지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표님 포함 세 분인 소규모 회사에서 특히 교수님 소개로 입사하셨다면, 퇴사를 알릴 때 더욱 신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게 정말 중요해요.

    우선, 퇴사 이유는 솔직하게 “새로운 회사로 이직 준비 중”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조금 부드럽게 “개인적인 경력 발전과 도전을 위해” 같은 표현을 섞어 말하면 상대방도 부담 없이 이해하실 수 있어요. 너무 구체적인 이유를 길게 설명할 필요는 없고, 긍정적이고 명확한 의사 전달이 중요합니다.

    퇴사 의사는 이직이 확정된 후, 최소 2~3주 전에는 직접 대표님께 먼저 알려드리는 게 예의에 맞고, 남은 기간 동안 원활한 업무 인수인계가 가능해요. 가능하다면 직접 대면해서 이야기하는 게 가장 좋고, 상황이 어려우면 화상 통화나 전화도 괜찮습니다. 이후 정중한 이메일로 공식 의사를 남기면 좋아요.

    대화 시에는 입사 기회 주신 것에 대한 감사 인사를 꼭 표현하시고, 앞으로 회사에 피해 없도록 최선을 다한 뒤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세요. ‘교수님에게도 감사하다는 점’도 살짝 언급하면 신뢰 관계에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교수님과 회사 모두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게 앞으로 도움이 되니, 퇴사할 때도 최대한 상호 존중을 지키는 태도로 임하시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잘 정리해서 멋지게 마무리하실 수 있을 거예요.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

    채택 보상으로 141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대표까지 해서 총 세 분이시면 너무 적은 회사이기는 합니다.

    그래도 저는 이직을 결정하셨다면 가능한 빠르게

    회사에 알려드리는 것이 좋고 그래야

    회사도 다른 사람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 그냥 사실대로 말씀드리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교수님 소개로 입사하셨으니 따로 이유를 만들거나 하는것 보다 이직준비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솔직하게 말씀 드리는게 좋을거 같아요

    나중에 알게되면 오히려 더 기분이 좋지 않을거 같아요

    말하는게 사실 좀 무섭기도 하고 어렵지만 한번 하면 크게 어렵지 않고 거기서 이해해줄겁니다

    나가시더라도 어차피 인수인계 해주고 있을동안 열심히 해준다면 크게 뭐라고 할 사람도 없어요

    작성자님 미래이기도 하고 용기내서 말씀하시고 

    정중하게 차근차근 말씀드리면 크게 문제 될 건 없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