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이직을 할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는 뭐라고 이야기를 하고 퇴사를 하는게 보통인가요?
사실대로 이야기 하는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이직을 할 계획만 있고 아직 이직할 회사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굳이 알리실 필요는 없습니다.
혹, 이직할 회사의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난 뒤 입사 일자 조율 시 병행해서 알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해랑사선지장진성서입니다.
이직이 죄짓는것도 아니고 이직하게 되었다고 하세요
하지만 마직막까지 열심히 다 해주고 나우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회사를 이직하는것이 딱히 잘못하는 일도 아니고 그냥 있는 그대로 말하면은 될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일반적으로 회사를 퇴사하게 될때는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 역시 퇴사를 할때는 개인사로 퇴사한다고 이야기 했고요..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회사를 그만둘때는 사실대로 이야기하는것이 제일 좋을것 같아요 거짓말은 또 다른 거짓말이 된다고합니다.
안녕하세요. 난이도입니다.
당당하게 이직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요즘 둘러대기도 그렇고 이직을 하게 되면 솔직히 이야기합니다
저도 그랬어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나오는것이 좋습니다.
한국사회는 좁아서 같은 직종이라면 금방 소문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7787입니다.
그냥 개인사유로 퇴직한다고 하면 되요. 굳이 다른곳으로 이직한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날씬한라마카크67입니다.
다니시고 있는 직장이 업계에 네트워크가 형성돼있는 직업군이라면 거짓말하더라도 다 소문이납니다. 그때 더 난처한 상황이.올수도있으니 있는 그대로.얘기하시는편이 더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