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검색 이미지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양육·훈육 이미지
양육·훈육육아
특출난왜가리83
특출난왜가리8322.11.19

아이들 훈육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체벌은 당연히 제외하고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게 잘못된 것을 알려줄 수 있는 훈육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을 할때 중요한것은 화를내지 않고 단호하게 말을 하는것이 중요하며

    일정한 상황에서 같은 방식으로 훈육을 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육아하다보면 훈육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 생기는데요. 하지만 이때 무조건 무섭게 혼내고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르는게 진짜 훈육이 아닙니다. 아이가 누구보다 바른길로가고 잘 성장했으면하는 인생의 선배로서 사랑하는 보호자로서 아이가 올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길잡이 역할을 해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입장에서 왜 그랬을까에 대해 한번 고민해보시고 아이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해주는 게 훈육이라고 생각합니다. 차갑고 무서운 훈육이 아니라 애정이 담겨있는 따뜻한 훈육이어야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꼭 어딘가를 때리고, 아프게 해야만 훈육은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말로써 하는 훈육입니다.

    우선, 아이가 보호자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그 다음 아이에게 부드럽고 단호한 말투로 가르쳐 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훈육에서는 엉덩이나 머리를 때리는 것을 포함해서 체벌을 훈육방법으로 쓰는 것은 어떤 연령에서든지 부적절합니다.

    아이를 때리면 일단 즉각적으로 문제가 된 행동을 멈출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장기적으로 그 행동이 사라지게 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장기적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아이도 부모도 좀더 차분해져서 감정을 조절하고 논리적으로 생각을 할 수 있는 상태에서 찬찬히 설명하면서 타이르는 것이 더 낫습니다. 타이르면서 아이의 행동교정에 대해 칭찬을 하는 방향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자녀가 말을 듣지 않았을 때 부모가, 야단을 치게 되면 목소리가 커지는 것은 물론이고 감정적인 말까지 늘어놓게 되는 건 당연합니다.

    한 번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면 처음보다 감정이 더 격해지기 때문에 최대한 차분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꾸짖어야 합니다.

    감정적인 말은 어린 자녀에게 상처로만 남고 반항심만 키울 뿐입니다.

    부드러운 말로 꾸짖을 때 아이는 큰 소리로 야단 맞을 때보다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고 잘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훈육하실때에는 무조건 안돼! 보다는 아이를 감정적으로 소통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쁜 행동을 한다면 왜 그런행동을 하는지를 살피실 필요가 있고 해당되는 이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해결하기위해 도와줄 필요도 있습니다

    무조건 오냐오냐 하는 것도 안좋다만 무조건 혼내는 것도 좋지 않기때문에 아이와의 소통이 중요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문의하신 아이를 훈육하는 좋은 방법은

    훈육시에 태도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언제는 웃어넘기고 언제는 혼내고 하면

    훈육이 잘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훈육시에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1.20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에게 훈육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게 됩니다. 아이에게 큰 목소리로 말하면 여러 번 이야기를 해도 듣지 않던 아이가 하던 행동을 멈추고 엄마의 말을 듣는것 같아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엄마의 말을 수긍했기 때문에 행동을 멈춘 것이 아닙니다. 엄마의 위협적인 목소리에 압도를 당한 것입니다. 아이가 공포감을 느끼게 되면 결국 자신의 행동을 되돌아보기보다 분위기에 먼저 위축이 됩니다. 자신이 왜 잘못했는 지도 모른 채 마음에 상처만 남게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의 놀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제한함으로써 훈육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훈육 등이

    효과적이므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