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인터넷에서 암표 사기 당했습니다..
본인은 2026년 3월 26일 오전 11시 15분경, 온라인을 통해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위한 암표를 구매하고자 판매자에게 연락하였습니다. 최초에 판매자가 제시한 티켓 대금을 송금하였으나, 판매자는 입금 양식이 잘못되었다는 이유를 들며 전산상의 오류가 발생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판매자는 전산 오류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입금한 금액을 포함하여 정해진 액수를 다시 맞춰 보내야 한다고 압박하였습니다. 이에 본인은 이전에 보낸 19만 원의 두 배인 38만 원을 송금하였으나, 상대방은 또다시 오류를 핑계로 76만 원의 추가 송금을 요구하였습니다. 본인은 이미 보낸 돈을 돌려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지시에 따라 76만 원을 송금하였습니다.
입금 후 사건이 해결된 줄 알았으나, 판매자는 본사 직인이나 승인이 필요하다며 특정 텔레그램 링크를 전달하며 본사 담당자와 상담할 것을 종용하였습니다. 해당 링크를 통해 연결된 텔레그램 담당자는 환불 및 전산 처리를 명목으로 152만 원을 추가로 요구하였고, 본인은 이를 송금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담당자는 설명이 부족했던 부분을 본인의 과실로 돌리며 다른 계좌로 304만 원을 재차 요구하였고, 본인은 당황스러운 상태에서 이를 송금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상대방은 또다시 입금 과정의 실수를 주장하며 608만 원이라는 거액을 추가로 입금해야만 모든 돈을 돌려줄 수 있다고 주장하며 계속해서 송금을 강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음날 경찰에 신고하고 더치트에 등록을 하고 기다리는 중이였는데 다음과 같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지운 말풍선은 제 실명입니다. 또한 더치트를 통해 같은 각각 다른 계좌로 피해 받은 분들 5명 정도 찾은 상태입니다. 처벌 가능성 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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