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 대처를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저보다 입사일이 늦은 34살 동료가있는데요

본인은 전직장이 프렌차이즈 점장이었고 관리자역할을 오래해왔다고 소개를해주더군요

현재 같이 일하는 곳은 전직장과는 완전히 다른 업종이고요

그런데 이사람이 "자기는 몸쓰는일 하기 싫다.", "모든 일이 귀찮다."," 관리자하다 온사람인데 이런건 아니다."라며 윗사람 있을 때만 잘보이는 모습 보여주고 같은 사원끼리 있을때는 아무일도 안하더군요.

또, 일을 미루는건 기본이고 실수한거 숨기고 물어보지않으면 끝까지 대답안하고 에휴...

나이먹으면 그만큼 대접 받아야한다 이러고나있고...

진짜 이런사람 많이 본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관리자분들은 누가 뭘 하든 안하든 일만 잘 돌아간다면 어떠한 액션도 취하지않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먼저 해당 동료와 직접 대화를 해보세요. 만약 대화가 어렵다면 상사나 팀 리더와 함께 대화를 해보시고 그래도 안 되시면 상사나 팀 리더와 상의하여 업무 분담 및 역할 조정을 요청하세요. 보통 이를 통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잘 추스려서 문제를 해결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러면 이직하라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회사에 무슨 강요를 한가요.

    월급받고 일하는 사람이 ㅋㅋ 웃기네요.

  • 전직장에서 점장이고 뭐고.. 능력이 안되니깐 그만두고 와 있는게 아닐까요? 동료도 잘 만나야 하는데..

    위 관리자분에게 먼저 얘기하시고, 애로 사항이 해결되지 않으면 또 그위사람한테 계속해서.. 윗단계로 고충을 만해보세요. 자기 윗상사가 알기를 원하지 않을테니.. 액션을 취해줄수 있을겁니다.

  • 그럴때는 어쩔 방법이 사실상 없긴 합니다.

    위에 관리자도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두분이 직접 이야기를 쎄게 하지 않는한

    계속 그럴 가능성이 높고요

    그런데 그정도로 철판깐 사람이면

    두분이 뭐라해도 그러거나 말거나

    듣는둥 마는둥 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서

    답답하시겠네요

  • 안녕하세요.

    직장동료의 나이와 상관없이 책임감 없이 행동하는 동료 때문에 힘드시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은 해당 동료와의 조심스럽게 문제 제기를 해서 현재 질문자 분께서 느끼고있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셔야 될꺼 같아요. 하지만 보통은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본인은 전혀 못느끼고 주변에 피해를 주는게 가장 큰 문제이긴 합니다.

    예의상 먼저 이야기를 해보고 이후에는 객관적인 증거를 확보해 나가야 됩니다. 쫌 치사하고 그렇게 보일수는 있겠지만 업무기록이나 별도 있던 대화 본인 포함의 녹취도 필요하구요.

    이후에는 상급자한테 보고를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같이 일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겠지만 쉽게 쉽게 생각해서 내가 왜 저사람땜에 내가 피해를 봐야되나 생각하고 그냥 질문자 분 기준에서 아니면 투명인간처럼 지내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팀장이나 선임한테 이야기하는것이 좋습니다. 나혼자 고민하는것보다 주변에 알리는것이 좋습니다. 회사동로도 알아야합니다.

  • 관리자분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본인이 해야 할 몫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직원들과 뜻이 같다면 문제 제기를 하면서 태도 개선을 요구해 보아야 할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