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유적 존재로서의 자아실현이 공산주의의 이념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비록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독일 이데올로기』와 같은 후기 저작에서 '유적 존재'나 '인간 본질' 등의 용어를 중심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러나 후기 저작에서도 마찬가지로 공산주의 사회의 이념을 '유적 존재'로서 개인의 자아 실현에서, 즉 개인의 능력을 전면적이고 자유롭게 발휘할 수 있는 자아 실현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 엄청난 생산력이 개인의 소유에 집중되어 나타나는 폐단이고,
이 소유의 문제와 폐단을 해결하려는 이념이 사회주의이며, 공산주의는 이 사회주의를 실현하려는 수단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