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상어로는 대표적으로 '백상아리'가 있습니다. 백상아리는 연골어류 악상어목 악상어과의 바닷물고기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포식성 어류이며 상어 가운데 뱀상어와 함께 가장 난폭한 종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식인상어로, 세계 각지의 해수욕장이나 바다에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의 서해에도 5~6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나 키조개를 잡는 잠수부를 공격하기도 합니다.
사람을 해칠 수 있는 상어로는 크게 백상아리, 황소상어, 타이거상어가 있습니다. 백상아리는 강한 턱과 날카로운 이빨로 유명하며, 주로 냉수 지역에 서식합니다. 황소상어는 담수와 해수 모두에서 발견되며, 공격성이 높고 민물로 거슬러 올라올 수 있어 위험합니다. 타이거상어는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며, 인간을 포함한 다양한 생물을 공격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어들은 전 세계적으로 보고된 상어 공격 사례의 주요 원인입니다. 동해에서도 이들 상어의 출현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