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팀이된 이후로 8개월째 하나님의 교회 가자고 권유 중입니다.
이런 저런 사유로 약속있다...
가족들이 싫어한다...
내가 종료에 관심이 없다 믿음 없다 아무리 말해도
쉬는날 집으로 찾아 오기까지 합니다...
거절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은 정말 착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교회에 나가보실 생각이 없으시다면 그 사람이 착하고 나쁘고를 고려해서 생각할게 아닙니다.
이미 충분히 거부의 의사를 표현했음에도 집까지 찾아와서 포교활동을 하는 것은 범죄행위죠.
우유부단한 거절 말고 강하게 거절하세요. 상대방이 상처를 받더라도요.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종교에 귀의하겠지만, 친밀함을 이유로 믿음없는 사람을 자꾸 권유하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라 볼 수 없습니다. 믿음이 없다고 단호히 거절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연한표범74입니다.
아무리 그분이 착하셔도 본인이 싫은것은 명확하게 전달을 해야합니다.
본인이 그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안받을 수 있다면 계속 이 관계로 유지해도 괜찮지만
본인이 그 권유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그분에게 단호하게 이야기 하시고 그래도 진전이 없다면 연을 끊을 생각을 하시고 행동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상대방도 중요하지만 그 상황에서는 본인을 먼저 생각해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