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재의 평균 수명은 4~50년이고 100년까지 살기도 합니다.
이론적으로는 텔로미어 복구 능력을 통해 주기적인 탈피를 수행할 경우, 수명에 제한 없이 생존이 가능하다는 견해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게를 잃어도 탈피를 반복하면 집게가 복구되는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탈피는 매우 힘들기 때문에 죽게 됩니다.
일단 탈피 직후 몸이 말랑한 취약한 상태가 되고 포식자에게 먹히기 쉽습니다.
두번째로 탈피를 반복 할수록 껍질이 두꺼워져서 탈피자체가 실패할 확률이 올라갑니다.
몸이 커져서 탈피를 해야하는 거라 탈피를 실패하면 죽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