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생각이 날 때에만 뜨거운 물로 끓여주고는 하는게 이것이 올바른건가 싶어서요. 사실 사용을 하더라도 이물질이 많이 뭍지는 않아서 그런가 세척에 소홀한 면이 있는데 보통은 어떻게 관리를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리듬타는댄스요정0701입니다.
저는 대야에 베이킹소다와 미지근한물을 섞어서
그 안에 감자칼을 놔둡니다
1시간정도 후에 꺼내시고 물로만 세척해주셔도 깨끗해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건장한여새60입니다.
주방세제로 설거지 해주시고 뜨거운물에 열탕 소독 해주시면 되지만
공기랑 다시 닿으면 세균 번식이 된다해서
자외선 소독기에 넣어 보관하시면 더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맛있는 녀석들과 함께 입니다.
주방세제로 설거지 해주기만 하셔도 되는데
뜨거운물에 열탕 소독을 해주고 계시다면 그 뜨거운물에 베이킹소다도 한스푼 넣어 끓이고 물로 여러번 헹궈주시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숙연한캥거루88입니다.
감자칼은 세척시 손은 베일 위험이 있고 수세미를 이용하면 깨끗하게 닦아내기가 어려운데요.
이럴때는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보세요.
칫솔을 이용하여 감자칼 뜸새 사이사이를 닦아내시면 쉽게 세척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집짓는비버입니다.
다른 조리도구 청소해주는 것처럼 세제를 거품내서 닦아주거나 베이킹소다를 물에 풀어서 닦아주면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