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람이나 동물을보면 자꾸 짖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비숑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0개월
몸무게 (kg)
3.5
중성화 수술
1회
안녕하세요~
우리 두부는 4년된 엄마이고 5남매를 출산하고 지금은 10개월된 아들 한마리랑 함께살아요
아들이 자꾸 사람이나 동물을보며 짖어대고해서 걱정입니다~
물건도 뜯어먹고ㅜㅜ 배변도 아무데나하고 어떻게 고쳐야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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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행정학적으로 좀 문제가 있는 강아지인 듯하네요. 아무래도 짓고 이런 경우는 강아지의 본능적인 행동인 듯하고 자꾸 물건을 물어뜯고 작성자분께서 원하지 않는 곳에 배변을 하는 경우에는 출산 후 스트레스나 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요인에 의해 심리적으로 에어컨 스트레스를 받는 것 때문에 그런 행동을 하는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산책 횟수 부족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고 이 최소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을때 강아지들마다 보일 수 있는 이상 반응입니다. 원칙적으로 2마리 이상을 키울때 각각 1마리씩 따로따로 산책을 다녀오는게 원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