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북씨입니다.
사람은 이미 지난 일을 억지로 잊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스스로의 고관리의 영역이죠. 누구나 스스로 다룰 수 없는 고통으러운 일과 기억은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사람마다 이 어쩔수 없는 일을 어떻게 다루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상황이 달라지는 것이죠.
저는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선을 강구해내는 것이 바람직하듯, 이미 지난 일에 연연하면 악화만 될뿐 개선점이 없습니다. 오히려 받아들이고, 이제 부터는 어떡하면 최선일까에 대해 생각해 보시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