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끈한가재38 맹꽁이입니다.
집안일 하나도 안도와주는 남자와 사는 1인입니다.
집안일 잘하는 제가 합니다.
남편은 집안을 위해 본인이 좋아하고 잘하는거 해요.
못하고 하기 싫은거 억지로 시켜봐야 스트레스 받고 기분만 상하고 속상해요.
님도 남편이 잘하는거 시키셔야 스트레스 안받고 정진건강에 좋아요.
아이들과 놀아주고 놀이터가서 보호해주고 심부름부탁하고 무겁고 힘든거 시키세요.
서로 상의하여 분담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해요.
가정의 평화를 위해 누군가는 조금의 노력과 희생이 필요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