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5천만원 차용시 무이자로 가능하다고 하여
원금을 상환하고자 합니다.
당초 이자만 지급하다가 마지막에 상환하는 것으로 계획하였다가 원칙적으로는 이자소득세 원천신고가 필요하다는 글을 보고 무이자로 차용이 가능한 금액이라서 무이자로 상환하는 차용증을 쓰고 상환하고자 합니다.
1. 5천만원이면 35만원씩 매월 상환하여 12년간 상환해도 될까요?
2. 금액이 작아서 10년정도 상환기간으로 하여 매월 417,000원씩 상환하는 것이 좋을까요?
3. 아님 30만원씩 상환으로 하여 약 14년정도로 해도 무방할까요?
상환기간이 정해져 있지는 않다고 하나, 너무 길면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고 하여 통상적으로
어떤기간이 좋을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