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더없이재촉하는진돗개
혈당 관리에 도움되는 방법 관련 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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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혈당이 110이되면 관리해도 100이하로 내려가기는
거의 불가능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혈당 110, 정상 수치 회복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공복 혈당 110mg/dL은 공복혈당장애인 전당뇨 단계에 해당이 됩니다. 인슐린 효율이 다소 저하가 되었으나, 결코 100 이하로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가 아니랍니다. 이 시기엔 당뇨병 확진을 막고 정상 수치로 되돌릴 수 있는 중요한 골든타임이랍니다.
[관리 방법]
1) 식사 순서: 식이섬유 채소를 먼저 섭취하시고 이후에 지방/단백질,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 순으로 식사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당 흡수 속도를 지연시켜서 혈당 스파이크를 효과적으로 억제를 해줍니다.
2) 하체 운동: 인체 포도당의 약 70% 이상을 소모하는 곳은 하체 근육입니다. 스쿼트, 런지, 스텝퍼, 계단 오르기, 고정식 실내자전거같은 하체 운동을 식후 30분 뒤에 20분 정도 수행해주시면 혈중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빠르게 연소시켜 혈당을 완만하게 해줍니다.
3) 대사 환경: 야식, 정제 탄수화물과 가당 음료, 술을 꼭 제한해주시어, 체중의 5~10%만 감량해주셔도 인슐린 저항성은 훨씬 개선이 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코티솔 분비를 유도해서 공복혈당 수치를 높이니, 꼭 하루에 7시간 이상 규칙적인 숙면을 취해보시길 바랄게요. 공복혈당 수치가 줄어들 것입니다.
위에 방법을 고려해보시어 하나씩 적용해보시면, 3개월 이내로 100 미만의 건강한 수치를 충분히 회복하실 수 있겠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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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공복 혈당 110mg/dL은 인슐린 저항성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고 경고 신호일 뿐 세포의 기능이 완전히 상실됭 산태가 아니므로 식단에서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근력 운동을 병행하여 근육의 포도당 소모 능력을 키운다면 인슐린 감수성이 회복되면서 충분히 정상 수치로 복귀할 수 있으며, 특히 체지방, 그중에서도 내장 지방을 감량하는 것만으로 혈당 수치는 눈에 띄게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회복 가능한 수치: 110mg/dL은 ‘주의’ 단계로, 췌장의 기능이 살ㅇ라있어 습관 교정으로 충분히 하락 가능합니다.
근육의 혈당 도움: 하체 위주의 근력 운동은 혈액 속 당분을 빠르게 소모하여 공복 혈당을 낮추는 핵심입니다.
식사 순서: 채소(식이섬유)을 먼저 섭취하고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먹는 ‘거꾸로 식삽법‘이 큰 도움이 됩니다.
체중 조절: 표준 체중보다 높다면 현재 체중의 5~7%만 감량해도 혈당 수치는 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
채소 → 단백질 → 탄수화물 순서로 먹으면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할 수 있습니다.
흰쌀밥, 빵, 설탕 등 정제 탄수화물은 줄이고, 현미·귀리 같은 통곡물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생선, 두부, 달걀)과 식이섬유(채소)를 매 끼니 함께 섭취하면 혈당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과일은 하루 1~2회 소량으로, 주스보다는 생과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규칙적인 식사와 과식·야식 피하기, 그리고 식후 가벼운 활동(걷기)이 혈당 관리에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