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저랑 동갑인 대학생이고 중학교때부터 알던 친구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어머니가 썩 남자친구를 좋아하지 않으셨어서 그 친구가 남자친구의 마음은 정말 잘 아는데 오지말았으면 좋겠다고 했거든요 남자친구도 이해하는 눈치고.. 이런 경우 조의금을 내야하나요? 내면 얼마나 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