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사람과는 다시는 마주치지 않는게 상책이지 않을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내년이 몇개월 안남았는데요

이혼하려고 정리중에 있는데요

그러더라구요 자기 다시 재결혼 하게 되면 부르면 올거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니' 안갈거라고 했더니 '왜 안오냐','그래도 전남편이 결혼한다는데'라고 그러네요

저희 부모님앞에서는 잘하고 저앞에서는 잘안하고 돈만 달라고 하는 사람과는

다시는 마주치지 않는게 좋겠죠?

특히나 게임하면서 마음에 안들다 싶으면 주변에 있는 물건을 던지고 그러더라구요

결혼 초반에 이혼을 했어야 했는데 질질 끌어서 여기까지 왔는데

보통 사람이면, 아내가 음식 차리고 있으면 기다렸다가 같이 먹는게 아내로써는 좋은거죠?

그리고 지 혼자 먹으면 먹은건 자기가 버리고 해야 되는게 정상아닌가요?

제가 질문과답변을 작성하고 일을 하고 있으니까 '돈이 없냐고,왜 그런거 하고 있냐고''다른거찾아라'이런식으로 비꼬는말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 나름대로 소액이지만, 조금씩 제 만족 느끼면서 하고 있는데 너무 마음이 좀그러더라구요

이런사람은 헤어지고 일에만 집중해야되는게 맞는거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상대방의 성격이나 행동 패턴 등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함께 살아가는 것이 매우 어렵고 고통스러울 정도라면 관계를 재고해보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이혼 소송 절차와 관련하여서는 변호사와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법률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자기 중심적인 경향이 너무 강한 분을 만나신 것 같습니다.

    게다가 게임등의 행위에서 폭력성을 못 참고 물건을 집어던지는 등의 모습을 보인다는 것은

    문제가 많은 것 같습니다.

    당연히 헤어지시는게 좋겠습니다.

  • 사람은 타고나는 성격이나 성향은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마음에서 이 사람은 아니다라고 생각하시면 본인의 삶을 위해서

    정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생은 짧습니다. 행복한 시간만 보내도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언제 끝날지 모르는 것이 인생인데 나를 불행하게 하고

    도움을 주기는 커녕 힘들게 하는 사람은 만나지 말거나 정리하는

    것도 나의 삶에 있어서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현명한 선택을 하고 후회 없는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남편께서 아내분에게 배려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혼하기전에 나도 남편에게 잘못했던 점은 없나 확인해 보시고요. 후회없다면 이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그니까요. 최소한의 매너를 지키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좋은 결정을 하신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자신을 위해 쓰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