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관리들을 감찰하기 위해 암행어사 있었습니다. 이 암행어사는 마패라는 것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이 마패에는 말이 그려져있었습니다.
이 마패에 새겨져 있는 말의 숫자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이며, 수에 따른 권한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