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극우정당에서 여자 무솔리니라고 불리는 후보자가 총리로 당선되었다는 소식을 뉴스로 접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반eu 등 자국 중심의 정책을 내놓을 것을 약속한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러한 결과가 세계금융시장에 큰 영향으로 불어닥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극우는 자국주의 중심의 정책을 펴면서 , 국제 정세 역시 블록 경제가 심화될 것이라고 봅니다.
블록 경제란 만리장성처럼 담벼락을 쌓고 끼리끼리 노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수출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에는 유리할 것이 없습니다.
세계적으로도 분업화가 깨지면서 개발도상국이 도산하는 등 대공황이 닥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위 조르자 멜로니 대표가 총리가 될 경우에는
반이민, 반eu, 자국 보호정책 등의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서
EU연합의 영향력 축소 등 유럽을 포함하여 전세계에 미칠
영향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나 미래는 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