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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한어치5
신중한어치523.06.21

반려견 발톱은 어디까지 잘라줘야하나요?

나이
3년
몸무게
3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중성화 수술
없음

발톱이 많이 긴것 같아서 잘라주려는데 어디까지 잘라야 스안전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발톱을 한달에 두번정도 잘라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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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발톱이 투명하다면, 빛에 잘 비추어 보시면 혈관이 지나가는 길이 보입니다.

    검은 발톱이라면 잘 보이지 않구요.

    처음이라 잘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강아지가 네 발로 섰을 때 바닥에 발톱이 닿지 않을 정도로만 다듬어주세요.

    끝에서 부터 한 뭉탱이로 자르는 것보다 조금씩 다듬어 주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통 강아지발톱 자르는 주기는 2~3주 정도 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시간내어 좋아요 추천 한번 씩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네. 발톱은 불빛이 나오는 발톱깍이를 이용해 잘라주시면 됩니다. 빛을 보면서 발톱 혈관을 건들지 않는 선까지만 끝만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만일 발톱이 검정색이라면 끝에서 부터 조금씩 잘라주시다가 발톱 안에 조그만 구멍이 보이면 그때부터는 안잘라주시면 됩니다. 2주에 한번 끝에만 살짝식 정리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발톱을 따로 잘라주는 기간은 정해져있는 것은 아닙니다.

    발톱을 자세히 보시면 발톱모양으로 분홍색의 혈관 및 신경층이 있습니다.

    그곳을 피해서 잘라주셔야 합니다. 능숙하다면 가까이 잘라주셔도 되나 그게 아니라면 넉넉하게 잘라주시고 자주 잘라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1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의 발톱 고양이들의 발톱은 너무 짧게 깍다가는 피가 나거나 신경을 건들수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남기고 깎아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경험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지인들의 집에서 함께 작업을 해 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아니면 미용실에서 하는 것을 잘 보는지 다른 분이 하는 것 1번 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만약 잘라주려면 발바닥 패드의 면과 평행한 정도만 자르면됩니다.

    강아지의 발톱은 보행시 지면을 박차며 추진력을 얻기위해 존재하는 보행장기 입니다.

    그래서 정상적인 보행을 하는경우 지면과의 마찰로 깎아줄게 없는게 정상인데 잘라줘야할정도로 길다면 보행량이 부족하다라는 증거입니다.

    반려견의 최소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우선 최소기준을 충족시키시고 발톱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는지를 보면서 산책 회수와 시간을 증가시키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나 고양이는 정기적으로 발톱을 잘라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아니하면 발톱이 너무 길고 길면 발톱이 비틀어 지거나 부러질 확률이 많습니다 그렇게 될 때는 발톱 뿌리에 상처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2주나 3주에 한 번씩은 발톱 정리를 해 주기를 바랍니다 어디까지 잘라야 하는 것은 발톱 자르는 것을 한번 보면은 요령이 생깁니다 지인이나 미용실에서 발톱손질 할 때에 잘 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유튜브에 보면은 잘 올라와 있습니다 한번 보시면은 금방 알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