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살지는 않지만 금전적으로 고소를 당하거나
당할 우려가 있는 가족을
건강보험에 등록하면 불이익 있을까요?
가령 주소가 공개되서 저희집에 빚쟁이들이 찾아온다거나
법원 송달온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