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관점에서 살펴보아도, 물가는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 상승하는 것이 맞죠? 우리나라가 화폐를 더이상 발행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주변 강대국이 화폐를 발행하고 시장에 더 많은 돈이 풀리면, 우리나라도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1-2년 단기간에는 물가 상승은 없어도, 10, 20년 단위로 보면 결국 물가는 우상향의 구조인 것이 맞는 것인가요? 어쩔 수 없는 구조인 것이죠?
일본만 보더라도 일본은 20년 동안 잃어버린 20년이라고 할 정도로 임금이나 물가가 제자리에 있었습니다. 즉 경제발전이 없었던 것입니다. 물가가 서서히 오르는 것은 경제가 발전한다는 의미로 보시면 되고 정부에서도 서서히 오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달러를 급격히 많이 찍어내서 급하게 인플레이션이 나타나다보니 조절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지날수록 어느 정부든 물가가 서서히 오르도록 하고 있고 그렇게 되어야 경제 발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물가는 오른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경제가 확장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필요합니다. 적당한 인플레이션은 소비를 촉진하고, 기업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으로 빠지게 되면 소비지연, 기업의 매출하락, 투자 및 고용 감소, 소비력 감소와 같은 악순환으로 빠지기 때문에,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중앙은행 또한 2%의 물가 상승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통화정책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