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도 사춘기가 있다는데 어찌해야 할까요?
4살애기가 사춘기처럼 밖에나가서는 안들어올려고 떼를써고 또 집에들어오면 엄마 들어오지 말라고 울고불고 난리인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까지 감정에 대해서 잘 조절하지 못하여 그럴수있습니다
이럴땐 기다려주고 감정을 다독이며 스스로 정리할수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씀하세요
억지를 부리고 화를 내고 그러면
혼날수 있다는 것을 인지시켜주셔야 해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억지를 부리고 고집을 피워도
이에 따라서 단호하게 대처하시는 등 하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미운 4살에 시기가 온 것 같군요.
이 시기면 자아가 성립되었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기도 합니다.
아이가 울면서 떼를 부리는 이유는 아직 언어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미성숙 하기 때문에 울면서 떼를 부리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놀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세요. 그리고 아이에게 울면서 떼를 부리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단호하게 말을 해주시고, 왜 고집을 부리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을 잘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이 개선될 때 까지 자주 반복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아사춘기에는 위험한행동이아니라면 훈육보다는
안고 상황설명을 아이가 이해하기쉽게 이야기해주는것이 더좋습니다
엄마는 늘 사랑하고있다는표현도함께해주면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때로는 부모님의 단호한 태도도 필요합니다.
혼내거나 화내기 보다는 목소리를 낮추고 단호한 태도로 이야기 해보세요.
소리치고 화내는 모습에는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가 되면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라서 고집이 쎄지고, 떼도 많이 부릴 나이입니다.
아이의 의견은 들어 주시되, 안되는 건 아이를 잘 설득해서 이해를 시키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매일 집에서만 생활하므로, 가끔 밖에서 노는 것을 굉장히 좋아할 수 밖에 없답니다
자주 밖에서 노는 시간을 갖으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내일 또 나와서 놀거라고 약속하고 아이를 잘 설득해서 데리고 들어 오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불확실성을 띠는 존재입니다. 미숙함을 인정해야합니다.
여러가지 행동이나 상황들이 모두 처음이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 훈육시 반듯이 제지할 일인지 한번 더 확인해보세요. 훈육해야할
행동이라면 확실하고 단호하게 설명해주세요. 이후 훈육한 이유에 대하여는 따뜻한
말투로 설명해주신다면 아이가 부모의 훈육에 대하여 이해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다리는 수 밖에 없더라고요. 더 엇나가지 않고, 사고가 생기지 않게 신경써야 합니다. 정말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할 경우 지적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말을 해도 잘 안듣고 자기 멋대로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최대한 기다려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