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명예 혁명은 국왕 제임스 2세의 가톨릭 정책으로 심사령을 무시하고 가톨릭 신자를 고위직에 임명하고, 종교적 관용을 주장하자 국교도인들의 반발을 샀습니다. 또한 의회를 무시하고 절대 권력을 행사하면서 의회와 충돌하였습니다.
이에 왕자가 태어나면 가톨릭 왕조가 지속될 것을 우려한 의회가 제임스 2세를 퇴위하고 그의 개신교 딸 메리2세와 그녀의 남편 윌리엄 3세를 1688년 왕으로 옹립한 사건을 명예 혁명이라 합니다.
명예 혁명은 피를 흘리지 않았기 때문에 '명예'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1689년 권리장전이 제정되어 영국의 입헌정치를 강화하고 인권 보장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