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아이들은 졸리다면서징징되다가도
자라고 이부자리면 자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잠은 자지않고 오히려 잠이 깨서 놀려고만 하는걸까요
자라고 토닥토닥하면 오히려 저보고 자라고 토다토닥하네요ㅠㅠ
왜 그러느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아직 잠을 자는것에 대해서 익숙하지 않고 불편한 감정이 들기에 징징거리면서
이러한 감정을 표현하는것으로 볼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현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은 오는데 더 놀고 싶어서 그런가 봅니다.
바로 자기가 싫은 뭐 그런거겠죠?^^
특히 아이가 커갈수록 놀려고 하는 욕심에 잠자는걸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라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시간이 10-새벽2시 사이인데 이 시간에 충분히 자는것이 두뇌발달에 좋아요!
낮에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게 해주세요.
아이의 체력을 방출해주면 밤에 피곤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수도 있답니다.
힘드시더라도 매일 반복적으로 정해진 시간에 재우는 습관을 꾸준히- 계속 들이세요^^
딱 이런 시기가 있으니 잘 지나갈겁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불안감을 느껴서 잠에서 깨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잠에서 깬 아이는 옆에 엄마가 있음을 알기에 아이의 불안감이 안정감으로 바뀌면서 다시 잠자리에 들 수 있는 거고 엄마를 토닥토닥 해주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항상 일정한 시간에 자장가도 한가지를 반복하여 꾸준히 연습시켜주세요.
아이가 졸려하면 아이 방으로 이동하여 책을 읽어주거나 함께 누워서 놀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꾸준히 반복하면 졸려하지 않을 때도 누워서 자장가만 불러주셔도 금방 잠들 수 잇어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점 점 더 자라면서 놀이에 흥미를 느끼기 때문에 잠 자는 것을 싫어한답니다.
그러니 매일 같은 시간에 재우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에 재우게 되면, 신체의 리듬도 수면 패턴에 의해 움직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