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에 있던 전기수는 신분이 양반이었나요?
조선후기에 대중에게 소설책을 읽어주는 전기수라는
낭독가가 있었다던데
책을 읽어주려면 글을 읽을 수 있어야 되잖아요?
당시 일반 백성의 신분들은 글을 배울 기회가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전기수는 양반신분이거나 몰락한 양반들이
하던 일이었나요?
전기수의 신분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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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아니요 전기수는 양반은 아니였습니다
일반 백성들중에도 글을 배운 사람들이 있었는데
그런사람들중 전기수를 하는 사람이 나왔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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