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나 면류 등 밀가루로 만든 여러가지의 음식은 맛이 있지만 소화는 잘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몰약은필수입니다.
밀가루에는 글루텐이라는 성분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 글루텐을 분해하는 효소가 아시아인에게는 작게 있습니다. 그래서 아시아인들인 밀가루가 아닌 쌀을 주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서양 사람에게는 밀가르를
분해하는 효소가 많아 주식으로 하고 있죠
안녕하세요. 꾀꼬리입니다. 밀가루 음식이 잘 소화가 되지않는 이유는 밀가루 속에 글루텐란 물질이 있어서 그렇다는데요 요즘은 글루텐을 제거한 밀가루가 있어 국수나 빵도 만들어 먹을수 있다네요
안녕하세요. 보람찬반달곰298입니다.
밀가루에는 소화를 방해하는 글루텐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서 그런데요
글루텐은 곡식류에 포함되어 있는 단백질을 말하는데 물에 녹지 않고 잘 뭉치거나 펴지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유당불내증을 유발하고 속을 더부룩하게 만들고, 음식을 섭취하고 소화시킬 때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