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슈넛은 다른 견과류에 비해서 지방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고 탄수화물 비율이 높아서 체감되는 무게감이 다를 수 있답니다.
일반적으로 땅콩, 아몬드는 100g당 570~600kcal를 웃도는 반면에 캐슈넛은 550~570kcal 정도로 미세하게 낮답니다. 캐슈넛의 지방 성분 중에 약 75%가 심장 건강에 유익한 올레산(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 있어서 대사 효율이 좋은 편이랍니다. 그리고 캐슈넛의 부드러운 식감과 단맛을 내는 전분 성분이 포만감을 빠르게 유도해서 과식을 방지하는데 좋답니다.
아몬드, 땅콩의 경우, 단단한 세포벽 구조로 실제 표기된 칼로리의약 20~30%가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그대로 배출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론적인 칼로리는 캐슈넛이 낮지만, 실제 흡수가 되는 순수 칼로리는 아몬드가 더 낮을 수 있다는 역설이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캐슈넛을 드셨을 때 살이 덜 찌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캐슈넛의 마그네슘과 섬유질이 혈당 조절을 도와서 체지방의 축적을 억제했을 수 있답니다. 어떤 견과류든 하루 30g 정도의 한 줌의 양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