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6학년. 애착 관계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여자아이이고요
자기전 엄마가 입는잠옷부터 간섭도 있고
가슴을. 계속. 빠는 행동도하고. 자면서도
자꾸찾는데어떻게 고쳐야할까요
?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보호자에 대한 애착이 아직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떼어 낼 필요가 있으며 분리 수면 방법도 권장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면
분명 그러한 행동을 할 시기는 지났습니다
때문에
그러한 행동을 아이가 할때에는
단호하고 일관된 태도를 보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나이에 비하여
그러한 행동은 부적절한 것 같네요
그러한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조금씩 거부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애착을 느끼는 현상은 보통 만 1세 이후부터 서서히 생겨나기 시작해 만 3~4세쯤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6학년 아이가 아직까지 엄마의 가슴에 집착을 하고 애착을 갖는다면,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할 만한 애착 인형이나, 이불 등으로 관심으로 돌려 보시기 바랍니다.
정서적으로 안정감이 들 수 있도록 가족 모두 아이에게 사랑과 정성을 쏟아야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라면
엄마와의 유대감 등이 부족하고 불안감이 커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일단은 아이의 심리를 안정시키는 것부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그런모습을 보이는 것은 분명 엄마와의 애착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제법 높습니다.
아이와 함께 심리치료 기관를 방문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보통 이런걸로? 라는 반응으로 무시를 할 수도 있는데 지금 해결하지 않으면 다음에 더 큰 문제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와 직접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리수면을 권합니다. 아이가 부모를 좋아하는 것은 본능입니다.
이를 대화로써 제지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와 진지한 대화를 통해 분리수면을 해보시면서
애착관계를 조금씩 벌려 놓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