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있는 털 같은경우는 아무리 잘라도 일정 길이만큼만 자라고
더이상 자라지 않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만약 그렇다면 콧수염같은경우도 일정길이까지만 자라고 더이상 안자라나요?
궁금하네요
안자라나는게 아니고 저절로 빠지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두발 즉 머리카락의 모낭보다 팔과 다리등 신체의
모낭은 약하기 때문에 털이 빠지고 새로 나는 주기가 빨라서 안자라나는것처럼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