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사람들 많은 곳에 가면 속이 울렁거리고 기분이 우울해지는데 대인기피증?? 그런건가요..

원래 괜찮았었는데 최근에 사람많은 곳이너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려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 눈도 못 마주치겠고 속이 안좋아요 ㅠㅠ

친구들하고 만나는 것도 힘들고 귀찮고 어무 오랫동안말하면 머리가 아파요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하거나 웃고있는 모습을 보면 짜증나고 조용히 있으면 좋겠고

외모정병도 진짜 너무 심하게 온 것 같아요유ㅠ유ㅠ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사람들 많은 곳에 있거나 발표를 할 때 속이 울렁거리고 기분이 우울해지는 것은 소심한 성격도 이유가 있지만 많은 사람들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그리고 뇌가 두려움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또한 외모 컴플렉스도 있는 것으로 보아 내 얼굴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위축감과 자신감 자존감의 하락문제 일 수도 잇죠. 많은 복합적인 것들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내 자존감의 하락과 심신의 불안함과 우울감으로 인해 혼자있는 것이 편하고 남들이 같이 있을때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면 부러움과 질투심, 그리고 나는 이렇게 힘든데 저렇게 웃고있지? 이런 식으로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것이죠. 결과적으로 지금은 질문자님은 굳이 남들과 억지로 어울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혼자만의 휴식이 필요한 것 같고 휴식을 취하면서 심신의 안정을 좀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자존감과 자신감을 올리는 그런 시간을 갖는 것이죠. 너무 외모에 대해서 집착하지 마시고 sns는 한동안 끊거나 안하는 것이 좋아요. sns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고 자존감이 더 하락할 수 있거든요! 지금 고민은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사실 쉽지가 않아요. 그래서 주변인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고 근처에 복지센터에서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