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일상 식단에서 자주 부족해지는 영양소는 비타민D, 칼슘, 오메가3, 철분, 마그네슘, 비타민 B가 있습니다.
특히 햇볕 노출이 적은 경우 비타민D 결핍이 흔하고, 육류 해산물을 적게 먹는 사람은 철분, 오메가3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채소, 과일 섭취가 불충분하다면 비타민C와 엽산도 떨어질 수 있답니다.
보충제를 통해 이를 채우는 것은 도움이 되는데, 과용 시 부작용 위험이 있어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로 지용성 비타민(A D E K)은 체내에 축적되서 과잉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철분 역시 필요 이상 섭취시 위장장애, 산화 스트레스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특정 약물(항응고제 복용시 비타민K, 갑상선 약 복용시 철분/칼슘)은 흡수에 간섭이되니 전문가 상담이 필요합니다.
기본은 균형 잡힌 식단이며, 보충제는 결핍이 의심되거나 식사로 충족이 어려우실때 최소 필요량 위주로 섭취하시는 것이 바람직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