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감정기복이 심한 엄마가 싫어요ㅡ 닮을까봐 더 싫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감정을 억압당해왔던것같습니다.
왜 우냐고하면 혼날까봐 늘 다른 대답을 하곤했어요.
울면 운다고 혼나고 .. 엄마한테 학교 생활 등
힘들거나 한 사건들은 다 말하지 않게되더라구요.
어차피 또 저만 혼나니까..
맨날 엄마랑 싸우면 남편 복 없는 년이 자식 복은 있겠냐
이래서 그럼 왜 낳아서! 이랬더니 죽으라네요.
진짜 맨날 이런식이에요 너무 슬퍼요 ㅠ
내가 서운한거 말하면 다 뭐라하고 엄마는 힘들었던거 다 저한테 말해요 시댁식구들 흉부터 뭐든지 다
솔직히 엄마 팔자 엄마가 꼬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동생이 우울증 있었던거 엄마가 괜히 낳았다고 후회하는 말해서 그렇다고 말했더니 막 화내고 난리났어요.
저는 말하지도 못하나요??? 사실이잖아요.
본인만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상처받나요?
왜 자식 상처는 안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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