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저는 성악에 입문하였습니다!
한번도 소리를 내지르지않은 톤을 구사
하려 하니 소리가 제대로 만들어 지지않았습니다마는 가곡을 부르는데 시를 노래하는 가곡을 하려면 시도 암기하게되고 노래도 을퍼야하고 그래서 길을 걷다가도. 산책길에서도 제 자신도 모르게 노랠 흥얼거리고 있더라구요.또한 장구도 베우고있는데 나이들어가며 악기하나쯤 다루는게있다면 좋다라는 얘기듣고 나도 드뎌 악기를 하나 하게 되었다네하며 친구들과 농담도 던지고 무튼 뭔가에 도전은 재미있습니다.이거저거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발길이 끊긴다면 이게 나이듦이 아니겠나요?오늘도 열심히 움직이려구요.나 이거해라고 하면 다들 멋지다라고 해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