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동권 노무사입니다.
프랑스, 아이슬란드 등에서 시행된 주 4일 근무제는 생산성 유지와 근로자 복지 증대를 목표로 하였으며, 산업별 맞춤형 정책이 병행되었습니다.
의료, 서비스업 등은 상시 근로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주 4일제를 도입하려면 교대 근무 체계를 강화하거나 추가 인력을 채용해야 합니다. 이는 인건비 상승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근무시간 단축으로 임금이 삭감되면 근로자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반대로 동일 임금을 유지하면 업무 강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균형 유지가 중요합니다.
서비스업과 의료 분야는 교대 근무 체계 강화와 인력 보충 방안이 필수적이며,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 삭감 간 균형을 맞추기 위한 정부의 재정 지원과 규제 완화가 필요합니다.
업종별 제한을 통해 시범 운영 및 사회적 합의를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단계적 도입이 현실적인 접근 방식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