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담당자가 자꾸 합의를 하자고 전화가 옵니다.
제 지인이 뒤에서 사고를 당했는데, 100대 0으로 끝났는데 실제로 허리가 너무아파서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데(침맞으면서) 보험 담당자한테 계속해서 전화가 오고, 합의를 하자고 하더랍니다.
제가 보기에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거든요? 어떻게 해야 전화가 안오게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전화를 하지 마라고 하면 됩니다. 상대가 전화를 안해야 안오는거지
아니면 차단를 시키는 방법도 있고, 치료를 원하면 치료 받겠다고 확실하게 전달을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영찬 손해사정사입니다.
상대 보험 대인 담당자에게 아직 합의 의사가 없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사를 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밀 검사도 받아 보아 추가 진단이 나오는 경우 이야기가 한결 쉬워지기 때문에 해당 부분의 확인도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어떻게 해야 전화가 안오게하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을까요?
: 현재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시고, 추가 치료가 필요하고, 현재 합의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하신 후
본인이 전화할테니, 전화하지 말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석 보험전문가입니다.
귀하의 질문에대한답변입니다
보험사대인담당자가 교통사고에대하여 조기합의를 이끌려고 합의를 유도합니다
교통사고후유증이 심하니 계속 치료받겟다고하시고 추후에 합의하시면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길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러면 전화오시는 분께 일단 치료를 계속 받고 추후 이야기 하고 싶다고 뜻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언제쯤 다시 연락하자고 하시면 될것같아요.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치료끝나고 연락한다고 하세요. 자꾸 전화하면 스토킹으로 신고한다고 하시구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서 치료가 더디게 되면 책임질꺼냐고 말하면서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치료가 더 필요하다면 보험회사 담당자에게 치료 후 연락하겠다고 단호히 말씀하시면 연락이 오지 않을 것 입니다.
치료 후 담당자에게 연락 후 합의를 요청하시면 되니 먼저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교통사고의 경우 사고일로 부터 3년 이내에만 합의를 하면 됩니다.
따라서 몸이 괜찮아 지실때까지 계속해서 치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보험담당자한테 계속해서 전화와서 합의를 요구하는 이유는 병원진료를 계속 받게되면 병원비로 인한 보험금이 계속 나가기 때문입니다.
사실 보험담당자는 최대한 보험금 지출을 적게하고 합의하는 것이 하는 일이라.. 연락은 계속 올겁니다.
전화를 무시하셔도 되고 돌리셔도 되며 몸이 안좋아서 계속 치료를 받을 것이니 기한을 정해서 한달 뒤에 다시 연락을 줘보세요~
이런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