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5대 궁궐은 법궁인 경복궁과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희궁을 말합니다. 경복궁은 한양 천도 이후 1395년 건립하여 조선의 법궁으로 왕의 정치 활동을 펼치고 주요 의례를 거행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청덕궁은 1405년 건립되어 경복궁에 이어 여러 국왕들이 가장 오래동안 사용한 궁궐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궁궐입니다. 창경궁은 1484년 성종이 세명의 대비를 위해 지어진 궁궐입니다. 덕수궁은 애초에 1611년 경운궁으로 세워진 궁궐로 고종 시기에 현재 이름을 바꾼 궁궐입니다. 경희궁은 광해군(1623년) 월산대군의 집이 있던 곳을 새로지어 완성된 궁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