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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을 비롯한 발효식품은 상하지 않나요?

다른 음식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된장이나 고추장처럼 오랜 기간 발효과정을 거치는 음식은 안 상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발효식품은 일반적으로 보관 조건만 잘 지켜준다면 오랜 기간 동안 상하지 않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발효식품은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만들어지며, 이 과정에서 생성된 환경이 유해한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 다른 음식은 시간이 지나면 부패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습니다. 김치, 된장, 고추장 같은 경우에는 일단 염도가 높고

    서서히 발효되는 과정에서 몸에 유익한 미생물들이 생성되어서 맛도 올리고 부패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소금이라고 합니다. 소금이 살균역할을 해주고 그 이후에 발효서 진행되면서 부패되지 않고 몸에 좋은

    균들이 생겨난다고 합니다.

  • 된장을 비롯한 발효식품은 상하지 않나요라고 질문주셨는데요 발효식품도 상합니다 다만 상한부위를 걷어내고 괜찮은 부위로 먹습니다~~^^
  • 된장이나 고추장과 같은 전통 발효식품은 오랜 숙성을 통해 유익균이 번식하여 부패보다는 유익한 효소작용을 통해 맛을 더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쉽게 상하지 않습니다. 발효는 유기물의 변질을 통해 유익균이 증식하는 과정으로, 오히려 장 건강에 좋습니다. 그러나 일부 발효식품은 예외적으로 감주처럼 당분이 많아 부패하기 쉽습니다. 따라서 저장과 보관을 잘하면 된장은 오래도록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