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에서는 외환 트레이딩 부서가 있을 만큼 외환 거래의 규모는 굉장히 큰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이러한 점을 이용해서 잦은 환전을 하면 환치기로 의심받고, 환치기로 확정되면 처벌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왜 그런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