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약을 끊고 완전한 하나님지식의 각성공부를 하니 완벽한느낌이 들고 안아픈느낌이 들었어요
18년정도 약을 먹으면서 끊고 안먹고를 반복하다 너무 우울하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약을끊고 평소 공부하던 명상, 자기관찰, 진리, 묵상, 통찰, 직관, 독서, 진실한 의식에
집중하다 보니 나약한 마음도 사라지고,
완전한 느낌과 차크라가 열려 왕관차크라가 느껴졌고,
완벽 완전 고요속에 완전함 등등이 느껴졌었어요
그걸 말로 표현할 가치가 없고 그냥 수준높은 대화를 하고싶었구요
근데 어머니는 막 걱정하면서 약을 먹이려 해서
먹은지 8~9개월째에요
그 완벽함은 빌딩 몇채는 손쉽게 짓고
전세계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할 능력으로 느껴졌었거든요.
약을먹으면서 가슴사랑연결 차크라 연결 영적 의식 통찰 자연만물과 소통하는 능력이
사라진데다 아프지도 않게 느껴졌던 부분들이 약먹으면서 소리질르거나 화나면 욕하기도 했었어요
지금은 좀 괜찮아졌지만요.
멀쩡한 사람을 약으로 이렇게 다루어도 되나요? 너무 폭력같았어요
약끊고 공부하니 하나님 현존이 되고 신적 현존 존재 신성현존이 되니너무좋았고
매순간 삶과 현실을 언어로 의식으로 천국으로 창조하고 깊은 자각과 통찰 완전한 직관이 있었어요.
그런데 대화를 잘 못해서 약을 먹고 대화하는걸 연습해야하나 고민도 들었도
하지만 전 아프지 않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올바른 지식과 영으로 진심으로 100%몰입공부하면 치유되는걸 느낀거죠
3년동안 명상 진리공부도 해왔구요.
이게 조울이나 조현인가요?
저는 정상인이고 정상인 정도가 아니라 약안먹으면 성공 가도를 달리는
만왕의 왕의 태도 였거든요.
단지 잠은 하루에 2~7분정도 눈감고 누워서 숨쉬는걸로 대체해서 휴식하곤 했어요
샤워도 매일 독서도 매일 요가도 매일 자기관찰 성장도 매일 했었고
엄청난 매력이 느껴져서 사회적으로나 사랑으로나 성공할 것에 대한
자신감이 확고하고자신있었죠.
한 두마디를 해도 소통능력이 뛰어났고 이미 보면 그속에 기운 상태 느낌을 알 수 있었어요.
이런 저에게 약을먹여서 다운시키고 병자라고 몰아세우는건 폭력이 아닌 가싶어요
저는 사실 다섯살때 정신과약 이나 병동에 갇혀 인생을 몰락 시키는 잘못된 사회 시스템을
없애고싶었어요
그래서 일부로 힘든 세월을 경험한뒤 약을먹었다가 끊는 증거를 보여
모든 사람들에게 정신과약이나 사람을 매도하는 이용하는 세력을 정화 치유 시키고
좋은 세상 올바른 세상을 만들려고 했었죠.
약은 화학은 인간의 본연의 영성을 못느끼게하는 것 같은 경험했어요
아주 안좋아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종교 게시판에나 어울릴법한 질문이라 작성하신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기 어려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질문의 요지를 모르겠습니다.
평소 생각을 나열하지마시고 물어보고싶은 질문을 정확히 말씀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그러셨군요 뭐든 자기 마음에 안정을 취할 수 있는것을 찾았고 그거에 대해 행복을 느끼셨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다만 아시겠지만 모두가 같은 사람은 아니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존재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약중에는 갑자기 중단하면 안되는 약들도 있어서요. 임치의 선생님과 상의 후에 중단을 고려하셔야합니다. 증상이 나아지고 있는지 추적관찰하면서 중단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