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최근 좋아하는 말이 생겼내요.
바로 시간부자라는 말인데 일에 치이거나 아이들 양육에 치이는 것보다는
하루라도 빠르게 은퇴해서 생활 물가 저렴한 곳에서 유유자적하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인데
이런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겠죠? ㅠㅠ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준비했었고 계회대로 진행이 됐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지금의 재정상황을 보시고 현실적으로 가능한 지를 생각해 보시죠.
안녕하세요. 휘파람 부는 프로도는 게을러~입니다.
대부분 많은 40대 중반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생활을 저도 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40대중반뿐만 아니라 그이전에도 많은분들이 생각하는거죠.
그러기 위해서는 그래도 먹고살정도의 돈이 필요하겠죠
그게 준비가 되셨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도 빨리 그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