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초딩2학년이면 영상통화를 하고싶어 할 그런 시기인가요?
오빠네 아이도 초1까지는 부끄러워하고 대답만 하고 하더니 초2가되니 매일같이 고모 영상통화하자고 붙들고 1시간씩 재잘재잘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동생네 아이도 올해 초2가 됐는데 갑자기 영상통화를 시작하네요.^^;;; 전화도 거의 안하고 톡만 가끔하던 아이가 1시간씩 붙들고 있는데 제가 끊자고 할까봐 계속 화재를 바꾸는게 너무너무 귀엽더라구요. 초2라는 시기가 인간관계가 재밌어지고 말도 재잘재잘 에너지가 넘치는 시기인가요? 아니면 우리조카들이 특이한경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