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부모 말을 잘 안들을 시기인가요?

지금 둘째가 초1인데 유치원떄는 말도 잘 듣고 착한 아이였는데 지금은 말도 안듣고 매일 형을 놀리고 장난치며 제가 제지하면 웃으면서 도망치고 말을 안 듣습니다. 원래 이런 시기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초1 전후엔 자율성, 또래 영향이 커지며 반항처럼 보이는 행동이 늘 수 있어 흔한 변화입니다. 웃으며 도망치는 건 관심 끌기, 경계 시험일 수 있습니다. 짧고 명확한 규칙과 즉각적 ,일관적 결과를 적용하고 잘했을 때는 바로 칭찬하세요.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하게 반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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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반항기가 오는 시기는

    3세. 7세. 초등학교 4학년 중학교 시기 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말을 잘 안 듣는 이유는

    지금 자신이 한 행동에 있어서 무엇이 옳고,그른지에 대한 부분이 정확하게 인지하지 못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 라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지금 한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초1 시기는 자율성이 커지면서 부모 말을 덜 듣는 모습이 흔합니다.

    유치원 때 보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이 강해지며 장난과 반응을 즐기는 행동이 늘 수 있지요.

    특히 웃으며 도망가는 행동은 방향보다는 놀이처럼 반응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관된 기준으로 짧고 명확하게 지도하시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의 통제에서 벗어나서 자신의 힘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나이입니다.

    부모님이 화를 내거나 쫓아 가면 아이는 더 신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무표정하고 차분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하지마~, 안돼~ 라기 보다는 대신에 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네, 초등학교 1학년 무렵에는 독립심이 커지면서 부모 말을 덜 듣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유치원 시기보다 자기 주장과 감정 표현이 강해지기도 합니다.

    형을 놀리거나, 장난을 치는 행동도 관심을 끌고 경계를 배우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웃으면서 도망을 치는 행동은 경계 설정이 필요하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일관된 규칙과 차분한 훈육을 반복하게 되면 점차 안정되는 모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훈육을 이어가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은 자라면서 자기 주관이 생기면서 부모 말을 안 들을 시기 입니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부모가 제지하는 상황이 스스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면서 같은 행동을 계속 반복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 때는 단호하고 강하게 "안되!", "하지마!" 라고 말씀하시고 웃으면서 도망가면 10분정도 방에 격리를 시키고 반성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후에 "오늘은 tv 시청금지야, 형을 놀리고 엄마 말 안들었잖아"라고 통제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불이익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야 다시 같은 행동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